전체 글133 다산을 상징해서 사랑받는 포도 1. 다산의 상징인 포도송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과일이자 술로 만들어진 최초의 과일인 포도는 ‘과일의 여왕’이라 불릴 정도로 우리 몸 건강에 유익한 성분들이 풍부해 성인병, 항산화, 피로 해소 등에 도움을 줍니다. 옛날에는 그 해 첫 포도를 따면 사당에 먼저 제물로 바치고 집안의 맏며느리에게 먹였다고 합니다. 포도는 ‘다산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우리나라 의학서적인 동의보감에는 ‘허기를 달래고 기운이 나며, 이뇨 작용을 도와주고 기혈과 근골을 보강하며 비위와 폐 신장을 보호하며 몸을 든든하게 한다’라고 했습니다. 중국의 본초강목에는 ‘오래 먹으면 근육과 뼈를 강화하고 기력을 좋게 해서 불로장생의 효험이 있다’라고 합니다. 2. 포도는 왜 사랑받을까? 포도에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풍부하.. 2022. 11. 8. 미녀들이 먹는 단백질 폭탄, 병아리콩 1. 병아리콩에 대하여 병아리콩은 칙피라고도 하고 이집트 콩이라고도 불립니다. 최근 세계적인 슈퍼푸드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병아리콩은 서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주로 지중해, 인도, 중앙아시아에서 생산됩니다. 콩의 중간 부분이 마치 병아리의 부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병아리콩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기원전 7500년쯤 재배를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어 인류 역사상 최초로 재배한 콩으로 유명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렌틸콩과 함께 세계적인 슈퍼푸드로 소개되면서 수입량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병아리콩은 땅콩, 밤과 유사한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콩 특유의 비린내가 없고 포만감이 높습니다. 밥을 지을 때 넣어서 먹거나 수프, 카레의 재료로 주로 사용됩니다. 또 각종 소스,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 2022. 11. 8. 숨겨진 마법의 힘이 담긴 호박 1. 호박의 종류 ‘애호박’은 활용도가 높아 호박 생산량의 70%를 차지합니다. ‘애호박’은 껍질이 연두 빛을 띠면서 12~15cm 정도의 길이에 속살이 연한 노란색입니다.. 시골에서는 집집마다 ‘조선호박’을 많이 키워서 먹었습니다. ‘조선호박’은 ‘풋호박’, ‘둥근 호박’ 등의 이름으로 불립니다. ‘조선호박’의 크기는 어른 주먹의 2배 정도이며 무게가 묵직한 것이 좋습니다. 껍질은 연두 빛이며 무게는 450g ~ 550g 정도가 적당합니다. 속살은 연한 노란빛을 띱니다. ‘주키니 호박’은 서양계 호박입니다. ‘주키니 호박’은 ‘애호박’, ‘조선호박’과는 달리 크기가 길고 커다랗습니다. 그래서 ‘돼지호박’으로도 불립니다. 껍질은 진한 초록색을 띠며 겉에는 솜털이 있습니다. 칼로 자르면 속살은 흰색을 띱니.. 2022. 11. 7. 언제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한 과일, 사과 1. 사과를 먹으면 좋은 사람들 흡연 또는 간접흡연을 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사과 하나를 섭취하면 좋습니다. 흡연은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가 기관지와 폐조직에 만성염증을 일으키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준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2013년도 Nutrition에 발표된 한 논문에 의하면 담배로 폐 손상을 유발한 쥐들에게 사과의 폴리페놀을 먹이면 폐 조직의 염증이 완화되고 산화스트레스가 많이 감소되었습니다. 담배를 오랜 기간 핀 경우 숨을 쉴 때마다 담배 냄새가 폐에서부터 올라오게 됩니다. 이것은 담배의 타르 같은 기름 성분이 호흡기 점막에 들러붙어서 산화되면서 나는 냄새입니다. 깊은 폐에서부터 올라오는 냄새는 산화 찌꺼기가 정리되지 않는 한 없앨 수 없습니다. 한의학적으로 사과는 폐에 작용해서 해독.. 2022. 11. 7.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