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신청서 작성법 (방문 신청편 2)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관할 고용센터로 방문하셨다면 작성해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다음은 워크넷에서 구직신청을 하지 않고 방문한 분들 중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서류 작성에 관련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3. 구직신청서 작성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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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신청인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관련

 

①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 여부 : '동의'에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② 적합한 구인자의 알선을 위해 다른 기관(시스템)에 신청인의 구직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동의하는 경우 해당 기관에 √ 표시하기 바랍니다. : 원하는 곳에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단, '동의하지 않음'에는 체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적극적으로 취업을 하려면 여기저기에 일자리를 구한다는 내용을 알려야겠지요? 체크를 한다는 것은 '일자리를 구한다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는 뜻이기도 하니까 그것만은 체크하지 않기로 해요.

③신청인의 구직정보를 워크넷을 통해 공개하는 것에 대하여 동의하십니까? : '동의'에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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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과 관련된 사항

 

① 안정적 일자리에 취업하기 전에 일용근로를 희망하는지 여부 :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구하기 전까지 일용직이라도 하겠다'하는 분들은 '희망'에 체크하시,고 일용직을 하지 않으실 분들은 '희망하지 않음'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② 구직신청의 목적 (이유) : 2번째에 있는  '구직급여'에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③ 취업알선 희망시기 : '즉시'에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실업급여는 일을 하고 싶지만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받는 급여라고 설명 드렸습니다. 따라서 몸이 아파서 회복시기가 필요하거나 가족 간병으로 당장 일을 하지 못할 경우, '내가 수입이 없는데 실업급여라도 줘야하지 않느냐'고 외치시는 분들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④ 취업희망풀 가입 동의 여부 : 여성가장, 중증장애인, 도서지역 거주자만 해당 사항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주시는 도서지역으로 체크하시면 안됩니다. 여기서 도서지역이란 고용센터가 없는 배타고 들어가야 하는 아주 작은 지역의 섬을 말합니다. 그러니 제주도를 섬이라고 끝까지 주장하고 싶은 마음은 살포시 내려놓도록 해요.

⑤ 구직신청 마감 시 유선 확인을 통한 재신청 희망 여부 : '희망'에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구직신청은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따라서 '희망하지 않음'으로 체크한 경우, 고용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워크넷을 통해 재신청을 해야합니다. 자동갱신 같은 의미니 '희망'으로 체크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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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 날짜, 성함, 싸인을 하세요.

(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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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작성 사항

 

① 인적사항 : 성명, 뒷자리를 포함한 주민등록번호, 현 거주지 주소와 핸드폰 번호를 적으세요. 요새는 집전화가 없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집전화와 전자우편은 있는 경우에만 적으셔도 됩니다. 알림수신 설정은 '문자 서비스'로 체크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② 최종학력 : 최종학력으로 졸업한 학교를 쓰면 됩니다. 예) 국민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자신이 마지막으로 졸업한 학교를 골라 한 가지만 쓰시면 됩니다. 바로 아래칸에서 해당사항(졸업인지 휴학했는지....)에 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③ 희망직종 : 직종명에는 '미화, 요양보호사, 건설 등' 직업군을 쓰시면 됩니다. ㅎ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관할 고용센터로 방문하셨다면 작성해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다음은 워크넷에서 구직신청을 하지 않고 방문한 분들 중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서류 작성에 관련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3. 구직신청서 작성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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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신청인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관련

 

①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 여부 : '동의'에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② 적합한 구인자의 알선을 위해 다른 기관(시스템)에 신청인의 구직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동의하는 경우 해당 기관에 √ 표시하기 바랍니다. : 원하는 곳에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단, '동의하지 않음'에는 체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적극적으로 취업을 하려면 여기저기에 일자리를 구한다는 내용을 알려야겠지요? 체크를 한다는 것은 '일자리를 구한다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는 뜻이기도 하니까 그것만은 체크하지 않기로 해요.

③신청인의 구직정보를 워크넷을 통해 공개하는 것에 대하여 동의하십니까? : '동의'에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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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과 관련된 사항

 

① 안정적 일자리에 취업하기 전에 일용근로를 희망하는지 여부 :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구하기 전까지 일용직이라도 하겠다'하는 분들은 '희망'에 체크하시,고 일용직을 하지 않으실 분들은 '희망하지 않음'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② 구직신청의 목적 (이유) : 2번째에 있는  '구직급여'에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③ 취업알선 희망시기 : '즉시'에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실업급여는 일을 하고 싶지만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받는 급여라고 설명 드렸습니다. 따라서 몸이 아파서 회복시기가 필요하거나 가족 간병으로 당장 일을 하지 못할 경우, '내가 수입이 없는데 실업급여라도 줘야하지 않느냐'고 외치시는 분들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④ 취업희망풀 가입 동의 여부 : 여성가장, 중증장애인, 도서지역 거주자만 해당 사항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주시는 도서지역으로 체크하시면 안됩니다. 여기서 도서지역이란 고용센터가 없는 배타고 들어가야 하는 아주 작은 지역의 섬을 말합니다. 그러니 제주도를 섬이라고 끝까지 주장하고 싶은 마음은 살포시 내려놓도록 해요.

⑤ 구직신청 마감 시 유선 확인을 통한 재신청 희망 여부 : '희망'에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구직신청은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따라서 '희망하지 않음'으로 체크한 경우, 고용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워크넷을 통해 재신청을 해야합니다. 자동갱신 같은 의미니 '희망'으로 체크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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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 날짜, 성함, 싸인을 하세요.

(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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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작성 사항

 

① 인적사항 : 성명, 뒷자리를 포함한 주민등록번호, 현 거주지 주소와 핸드폰 번호를 적으세요. 요새는 집전화가 없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집전화와 전자우편은 있는 경우에만 적으셔도 됩니다. 알림수신 설정은 '문자 서비스'로 체크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② 최종학력 : 최종학력으로 졸업한 학교를 쓰면 됩니다. 예) 국민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자신이 마지막으로 졸업한 학교를 골라 한 가지만 쓰시면 됩니다. 바로 아래칸에서 해당사항(졸업인지 휴학했는지....)에 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③ 희망직종 : 직종명에는 '미화, 요양보호사, 건설 등' 직업군을 쓰시면 됩니다. 희망입사형태는 신입인지 경력인지 체크하고 대략적인 기간을 적으시면 됩니다. 

④ 근무지역 : 1순위 옆 괄호에 관할 시 또는 도를 적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라면 (서귀포)시.도 라고만 적으시면 됩니다.

⑤ 희망임금 : 원하시는 것에 체크하세요. 보통은 [ √ ] 월급 (200만)원 이상으로 적습니다.

⑥ 고용형태 (복수선택 가능) : 읽어보시고 해당 사항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 √ ]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에 체크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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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작성 사항

 

이 부분은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경험상 이 부분까지 적으시는 분들은 인터넷으로 다 작성완료를 하고 방문하시더라구요. 이 부분은 적지 않고 제출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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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설명드린 구직신청서는 다음과 같은 업무를 진행할 때 필요합니다.

• 구인 또는 구직을 원할 때
• 실업급여를 신청할 때
• 국민취업지원 제도를 신청할 때
• 직업훈련을 받을 때
• 기타(내일배움카드 등)

따라서 위의 업무를 하시기 위해서는 구직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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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구직신청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이력서를 제출(신청) 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위의 내용에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구직신청이란

개인의 인적사항과 취업 알선을 위한 기본 정보들을 적어 구직자임을 확인하는데 사용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구직신청을 하면 K로 시작되는 번호가 부여되며 구직자임을 인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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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신청은 워크넷 또는 관할 고용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