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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순환과정

by 더퍼플베리 2023.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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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계의 기본개념

 

  • 회계의 목적은 회계정보 이용자의 경제적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 회계는 경영자가 기업경영에 대한 수탁책임을 성실히 수행하였는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기업 외부 이해관계자에는 투자자와 채권자, 조세당국과 감독.규제기관등을 포함합니다.
  •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에 대한 책임은 경영자에게 있습니다.
  • 재무보고의 주된 목적은 투자 및 신용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작성된 재무제표는 공정하게 표시된 재무제표로 봅니다.
  • 현금흐름표는 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회계는 회계처리를 하는 해인  당기와 전 년도인 전기, 다음 해인 차기로 구분됩니다.

그런데 엄밀히 말하면 전기와 당기를 구분하는 시점은 시간상 같습니다. 그러나 그 차이를 구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2022년 12월 31일 24시는 2023년 1월 1일 0시와 같습니다.

2022년 12월 31일 2023년 1월 1일
기말 기초
(22년도 기말잔액이 100만원이 남았다면 이를) 차기이월 (22년도 기말잔액 100만원 받고 시작했다면 이를) 전기이월
결국은 기말=기초, 차기이월 = 전기이월 로 같은 뜻입니다.

기업이 1년동안 벌어들이는 돈을 수익이라고 하며 벌어들이기 위해 지출하는 돈을 비용이라고 합니다.

또한 수익과 비용을 손익이라고 합니다. 손익의 결과물로 벌어들인 돈을 당기순이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 해동안 수익과 비용의 발생에 따른 당기순이익이나 손해를 보여주는 재무재표를 손익계산서라고 합니다.

한 해동안 손익을 통해 기말에 남은 잔액인 차기이월금액에 관하여 현금으로 얼마가 있고 토지나 건물로 얼마가 있는지 상세하게 보여주는 재무재표를 재무상태표라고 부릅니다.

 

기초는 전년도 것이 넘어오는 것이므로 결국 외부정보이용자에게 보고 해야 하는 것은 기말에 관한 것이 되야 합니다.

재무상태표에는 손익의 결과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내년으로 이월되어야 하는 것은 재무상태표 입니다. 재무상태표 안에 손익계산서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손익계산서를 따로 이월할 필요가 없습니다.즉, 이월이 되는 재무제표상의 장부는 유일하게 재무상태표 뿐입니다. 

일의 순서 역시 손익계산서가 마감시켜야 재무상태표를 작성할 수 있으므로 이 2가지는 항상 연결되어 있다고 기억하면 편하실 거예요.

 

이렇게 각 기업들은 기업정보를 전자 공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http://dart.fss.or.kr/

 

전자공시시스템

많이 본 문서 최근 3영업일 기준 가장 많이 본 공시를 보여줍니다.

dart.fss.or.kr

재무제표는 다음의 5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① 재무상태표

② 손익계산서

③ 자본변동표

④ 현금흐름표

⑤ 주석

 

(여기서 FAT 2급 시험에는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에 관련된 내용만 출제됩니다.)

 

2. 회계 순환과정

회계상 거래 거래가 일어나면 파악해야 함
분개 차변과 대변으로 쪼개어 나누는데 이를 분개라고 함
전기 일단 나누었으면 기록해야 함
수정전 시산표 기록이 맞는지를 비교할 수 있는 1차 시산표를 만듦
결산 수정분개 결산때 수정을 함
수정후 시산표 수정된 것을 반영해서 최종본 시산표를 만듦
손익마감 및 재무제표 작성 손익을 계산해서 재무제표를 만듦

 

3. 회계상 거래

일상생활에서 거래란 거래 당사자 간에 이루어진 경제적 합의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회계상의 거래는 기업의 재무상태의 변동을 야기시켜 장부에 기록해야 할 경제적인 사건을 말합니다.

회계는 내부거래나 외부거래 구분없이 장부에 기록할 때 기업에서 발생한 모든 거래나 사건들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재무상태의 증가나 감소를 변동시키는 사건만숫자로 기록가능하기 때문에 재산상의 변화를 가져오는 거래만을 장부에 기록해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회계상의 거래는

  • 기업의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쳐야 합니다.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 신뢰성 있는 금액으로 측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거래는 분개하거나 회계처리 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영업부 사원 A과장이 10억짜리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서를 들고 왔다고 해볼께요. 이때 돈이 들어왔나요? 외상으로 거래가 일어났나요? 아니면 매출이 일어났나요?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칠만한 어떠한 것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단순히 계약서를 썼을 뿐입니다.

일반적으로 계약서를 쓴다는 것은 거래가 일어난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회계상에서는 거래로 보지 않습니다. 

반면, 건물을 1억원에 취득하기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금 1천만원을 지급했다면 재무정보로 인정되어 분개를 해야 합니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만으로는 자산, 부채, 자본이 변동되거나수익,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회계상 거래로 볼수 없습니다. 추후 관련 상품이 입고되거나 대금이 지급된다면 회계상 거래료 인식하게 됩니다. 

즉, 계약금과 같이 일반적 거래와 회계상의 거래가 같으면 분개하는데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계약서 작성이라는 것은 일반적 의미의 거래일뿐 회계상 거래가 아니므로 회계상의 거래만을 분개해야 합니다.

 

그럼 예를들어 살펴볼까요?

  • 10억짜리 가치의 건물이 화재로 인해 소실되었다고 가정해 볼께요. 이때 화재는 일반적인 거래에 해당할까요? 천재지변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거래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회계상 거래로 보면 자산인 10억 가치의 건물이 소실된 것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회계상 거래가 맞습니다.
  • 회사 내부에 있던 금고에서 현금1억이 분실된 경우에도 이를 일반적 거래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는 회계상 거래에 해당합니다. 즉, 재무제표의 증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회계상 거래입니다.
  • 경력사원 1명을 연봉 1억원에 채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 거래일뿐 회계상 거래가 아닙니다.
  • 판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취득가액 1억원인 상품의 시장가격이 5천 만원으로 하락했다면 이것은 회계상의 거래입니다.
  • 은행 대출금이 통장에 입급되었습니다. 이것은 회계상 거래입니다.
  • 사무용품을 구입하고 법인카드로 결제했습니다. 이 거래 역시 회계상 거래가 맞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거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반적 거래에는 주문, 계약, 채용, 보관, 담보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거래에서도 매입, 매출, 지출, 수입은 일어납니다.

반면, 회계상 거래에는 분실, 도난, 화재, 대손, 감가, 평가 등이 있습니다.  회계상 거래에서도 일반적인 거래와 마찬가지로 매입, 매출, 지출, 수입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회계상 거래와 일반적 거래를 명확히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복식부기

부기부 기으로서 회계 내용을 기록해서 정보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회계는 부기보다는 좀더 넓은 개념으로 부기+회계정보활용 입니다.

부기는 다시 현금출납만 기록하는 단식부기와 모든 거래를 원인과 결과를 분리해서 모든 것을 기록하는 복식부기가 있습니다.

 

단식부기란 어떤 거래(경제적 사건, 주로 현금의 수입 도는 지출)가 있을 때, 그 현금의 수입과 지출에 대하여 한번만 기록하는 기록방법을 말하며, 'Single Entry System'이라고 합니다. 통상 가계부나 용돈 기입장과 같은 장부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이에 비해 복식부기란 현금수입이 있을 대 그 수입만 적는 것이 아니라 그 현금수입의 원인에 대해서도 별도로 기록하고 반대로 현금지출도 현금 지출 외에 그 지출이 일어난 원인에 대해서도 별도로 기록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즉, 하나의 거래에 대해 두 번 적는다는 점에서 복식부기라고도 하며 'Double Entry System'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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